호텔리어로 성공하려면 영어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다시 하나씩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글고 업장내에서 쓰는 영어는 한정되어 있는 편이구요. 하지만, 위로 승진할 수록 업무에 따라선 영어의 난이도가 달라지는 건 사실이고 이에 대한 대비도 본인이 하나씩 준비해나가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농어촌 혜택은 본인의 해당 거주지에 따라서 혜택 받을 수 있겠지요. 성적은 정시에는 최종 점수대가 요즘 뭐라 날하기가 힘들정도로 과거에 비해 내려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는 학교들마다 비슷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또한 해마다 차이를 보이고 있어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네요. 제일 쉬운것은 수시때 지원해서 합격하라입니다. 이때가 경쟁율이 낮아 제일 유리할 것입니다. 면접은 특별전형 지원자에게 해당됩니다. 학생말처럼 내년에 만났음 좋겠네요. 아니지 올 수시때라도 미리 만날 수도 있겠네..... 꼬옥 합격하세요.  학생처럼 자기 인생을 적극개척하려는 학생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br>